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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믹스커피는 다 다른 커피다(30개, 250개)

노브랜드 믹스커피를 사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250개를 살 경우 입맞에 맞지 않을경우 처치 곤란이라 30개짜리를 사서 맛을보고 결정하려 했는데 별 도움은 안된다. 왜나면 30개짜리의 제조사는 이디야 커피고 250개짜리의 제조사는 남양유업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구성 성분도 다르다. 이디야 쪽이 커피 함량이 더 적다. 따라서 두개의 맛이 다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30개 짜리를 사서 맛을 보고 250개를 사는것은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스트랩 수리기(다이소)

스위치 조이콘의 스트랩은 고질병이 있습니다. 손목에 맞게 줄 길이를 조절해주는 플라스틱이 잘 고장납니다. 별로 사용을 안했어도 부러집니다.   이것을 단돈 천원으로 수리 가능합니다. 다이소에서 스토퍼 부자재를 사서 끼우면 됩니다. (바느질 수예 코너에 있습니다) 스토퍼가 큰편이라 스트랩의 줄 정도는 잘 들어갑니다. 스토퍼에서 끈이 빠지지 않도록 마감해주는 플라스틱도 있습니다. 장점 집 근처 다이소에서 천원으로 간단하게 수리 가능, 인터넷으로 주문할 경우 택배비만 해도 천원보다 비쌉니다. 단점 정품에 비해 스토퍼의 부피가 큽니다. 못생겨집니다.

접이식 바퀴가 달린 천 재질 소형 장바구니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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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가 달린 소형 천 재질 장바구니는 별로입니다. 접이식 바퀴와 장바구니를 합쳐서 장점이 있을줄 알았지만 단점만 합친 물건입니다. 바퀴를 단 장바구니가 필요하다는 것은 무거운 물건을 넣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무거운 물건을 버틸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끈의 길이가 짧아서 끌고 다니가 어정쩡 하고요. 또한 무게중심이 높아서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호환 스트랩 사용기

 왜 스위치 조이콘 스트랩 호환 제품을 찾을까요? 정품 조이콘 스트랩은 끈 길이를 조절해주는 스토퍼가 쉽게 파손되기 때문입니다. 정품 스트랩을 새거로 사도 얼마 안가서 파손되니 구입하지 마세요. 원래는 다이소에서 파는 스토퍼 부자재를 이용해 수리 하려고 했으나 전국에 제고가 없어서 호환 조이콘 스트랩을 구매했습니다. 호환 조이콘 스트랩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는 아키토모로 유통되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느낀점 정품에 비해 조이콘과의 단차가 좀 있습니다. 정품은 아래쪽에 락을 걸어 고정하는데 호환품은 락 거는 버튼이 없습니다. 본체에서 조이콘을 분리할때 누르는 검은색 버튼을 누르면 락이 풀립니다. 스트랩을 끼우는 방향도 정품과는 반대입니다. 정품과 달리 스트랩이 좌우 구분이 없습니다.

다이소 화이트보드(1022558)와 자석 사용기

 다이소 화이트보드(1022558)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자면 1. 화이트 보드를 만져보면 내구성이 걱정될정도로 느낌이 말랑하다. 2. 제품 안에 노란색 고무자석 2개가 있는데 그 자석은 실사용 불가다. 자석이 붙는다는것을 증명하려고 넣은것일뿐 종이 한장도 붙잡지 못한다. 3. 화이트 보드가 자석이 붙기는 하지만 매우 약하게 붙는다. 철판 자체가 약한것 같다. 같은 자석을 에어컨 철판에 붙일때보다 약하게 붙는다. 4. 체스 폰 처럼 생긴 자석(1012890)은 모양은 이쁘지만 자석의 크기가 작아서 별로다. 화이트보드에 붙일 경우 종이 한장은 버티지만 3장은 떨어진다. 또한 선풍기 바람에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네이버 스마트보드(키보드)가 실행 안될때[모토로라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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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충돌나면서 계속 꺼지며 네이버 스마트보드이(가) 계속 중단됨 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현재 키보드 문제가 있는 기종으로는 엣지 20, 엣지 30, 엣지 40, g82, 레이저 40 울트라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13 이상이 탑재된 모토로라 폰에서 네이버 스마트보드(키보드)가 실행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기본 런처에서 빈 공간을 꾹 눌러 개인 설정에 들어갑니다. 중간에 글꼴을 선택 합니다. 글꼴 스타일을 android로 변경합니다.